학교 후배의 시사회 양도로 보게 된 캡틴 아메리카.

마블 덕후의 덕심에 불을 지르는...ㅋㅋㅋ

그냥 범생이 히어로로 별 다른 포지션이 없었던 캡틴의 입지를 다져주는 엄청난 영화!

시사회 현장에 도착하니 쉴드 명찰과 캡틴의 방패를 두 개 나누어 주었는데,

방패 색이.. 내가 알던 방패와 달라 ㅠㅠ

캡틴의 유니폼에 맞춰서 색을 맞춘 것 같은데,

조만간 오리지널로 도색해야겠다.

영화를 잊지 못해 4일 뒤 다시 한 번 또 보러간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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